[무카스샵] “발이 꽁꽁꽁” 겨울을 나기 위한 또 다른 준비

다양한 브랜드의 태권도화 판매 중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매서운 칼바람을 이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오늘, 추위는 절정에 이르렀다.

당분간 이 같은 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일선 지도자들이 걱정도 커질 것이다.

겨울에 도장에서 어떤 옷을 입혀야 되는지, 관원들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수련할 때 아이들이 춥지는 않을지 말이다. 이 중에 중요시 되는 하나가 바로 겨울철 내내 수련생들이 도장에서 착용하는 태권도화의 선택일 것이다.

서울 삼전동 대한특공무술체육관의 채수영 관장은 “겨울철에 아이들의 발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낙법이나 수련시에 관절에 골절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의 보온효과와 보호효과를 위해 태권도화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겨울에 발과 발목이 차갑고 굳어있는 상태에서 태권도화를 착용하면 부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무카스샵에서는 지도자들의 수요에 충족하도록 다양한 태권도화를 판매하고 있다.


무토는 태권도화의 대명사인 ‘드라이브2’를 야심차게 출시하였다. 2011년 신상품으로 현재 무카스샵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5년만에 완벽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2년간의 개발을 거쳐 슈즈의 재질과 기능을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오랜기간동안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아온 나이키의 ‘인내’ 태권화 또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선이 아름다운 태권도화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세련 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으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바깥 발등 부분의 나이키 로고는 더욱더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여준다.

휠라의 ‘어태커’ 태권도화도 프리미엄 태권도화로 특정 고객님이 주기적으로 구매를 하고 있고 바닥부분의 황금색 색상을 입혀 태권도화가 아닌 것 같은 느낌까지 준다. 마스터가 착용하기에 잘 어울리는 듯한 태권도화이다.

권(KWON)의 ‘Progressive’ 태권화는 뜻 그대로 점진적인 발전 가능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태권화이다. 태권도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면 KWON이라는 브랜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WON의 스테디셀러 태권화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고 부담없는 가격의 태권도화도 만나보자.

스타의 ‘금강3’ 태권도화, ‘무스포’ 무술화가 그 것이다.

금강3 태권도화는 오랜기간 동안 사랑받아 온 태권도화로 가격 대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신발이라고 하면 봉재상태, 접착불량 등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금강 태권도화는 고객의 컴플레인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본에 충실한 태권도화이다. 무스포 무술화는 올해 새로 출시 된 무술화로 태권도화는 아니지만 착한 가격 때문에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180mm사이즈부터 5mm단위로 300mm까지 적합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가 되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관원을 사랑하는 관장님이라면 이 같은 타이밍에 태권도화를 구매하는 것을 적시적소라고 말할 수 있겠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무카스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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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보았을 법하다. 해가 지는 석양. 모래사장에 우렁찬 기합소리가 들린다. 타이어에 자전거 고무튜브를 이어 허리에 끼고 고함을 지르며 달려가던 장면 말이다. 누구에게는 추억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일 수도 있다.

이제는 그 모습은 옛 말이 됐다. 터진 고무튜브를 가지고 힘들게 운동하는 문화가 사라졌고 위험한 훈련 도구로 훈련하여 부상의 위험을 방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훈련도 이제는 과학화되고 있다. 전문 선수출신들도 후배들을 위해 더욱 나은 제품개발을 위해 경험을 되실린다.

여기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 겨루기 훈련용품이 출시되었다. ‘파워킥’ 운동 밴드가 그 것이다. 선문대학교 무도경찰경호학부 양현석 교수를 주축으로 그의 제자들이 수없이 많은 성능테스트를 거쳐 완벽에 가까운 운동밴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미 여러 태권도 선수단이 이 제품에 우수성을 인정하고 동계훈련에 필수품으로 사용 중이다.

 

현재 발명특허를 출원 중이다. 운동선수라면, 특히 발차기를 주로 사용하는 종목의 선수라면 반복적인 발차기 연습은 필수다. 반복적인 연습만이 올바른 자세와 힘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이는 각종 대회의 성적과도 직결된다. 주위에만 살펴봐도 용도에 맞지 않은 훈련용품으로 훈련 중 부상을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파워킥’ 운동밴드는 끊어짐 방지를 위한 이중 보호프로그램 적용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 발목 등 매듭부분의 부상과 통증을 방지하기 위한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고 내구성이 우수하여 일선 도장에서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점차 도입되고 있는 전자호구 사용에도 효과가 있다. 전자호구를 시작하면 일단 한 번 차는 것보다는 여러 번 차는 게 득점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많은 발차기를 하기 위해서 스피드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양현석 교수는 “‘파워킥’은 민첩한 동작을 요구하는 국제대회에서 전자호구의 인식강도를 높이기 위해 특수제작이 되었다”라며 “태권도 선수뿐 아니라 격투기 등 근력강화가 필요한 많은 운동종목에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활용 동영상 포함) 및 문의는 <무카스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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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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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수련생 동기부여의 원천이 될 수 있는 ‘태기 패치’ 출시

무술종합 인터넷 쇼핑몰 <무카스샵>에 근무하는 담당자는 비가 축축히 내린 늦은 오후 활기에 찬 관장에게 기분 좋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관장은 “이거 상당히 잘 나왔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도장운영에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름 아닌 태기 패치를 구매하시고 이용해 보신 관장님의 전화였다.

도장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관장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애로사항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도 품·단증을 따고 얼마 있지 않아 도장을 그만두는 관원생의 짧은 수련 기간 일 것이다. 관원들의 평균 수련 기간은 최소 3년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일선 태권도, 합기도 등 무술도장은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 앉아 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도장의 분위기를 한 단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그 어떤 것이 필요하다.

이 같은 상황을 직시하고 이번에 <무토>에서 야심작으로 ‘태기 패치 프로그램’(이하 태기패치)을 출시했다. 곧바로 문의전화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무토 국내영업팀 김태형 주임은 “‘태기패치’는 관원들에게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고 적절한 동기부여를 하여 교육효과를 증대시킴으로써 수상(受賞) 받는 관원 자신은 물론 수여(授與) 하는 관장에게도 그 이상의 큰 의미를 갖게 한다”고 설명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태기패치는 ‘일별’ 또는 ‘주별’로 수상 단위를 구별하여 수련에 가장 열심히 임한 관원들에게 스티커를 부여하고 동일 스티커가 5개가 모였을 때 패치를 부여하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운영하면 된다.

또 도장환경에 따라 수여하는 기간이나 패치의 종류를 다르게 하여 부여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여받은 패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도복에 부착하면 된다.

기존에 나와 있는 기성패치와는 달리 무토에서는 감각있는 디자인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 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인성패치는 캐릭터를 패치화하여 만들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품이다. 도장의 특성에 맞게 디자인되어 태권도, 합기도, 검도, 유도 등 어느 무술에서든 적용이 가능하다.

종류에 따라 인성패치, 병장기수련패치, 수련프로그램패치, 클럽패치, 품·단패치 등 다양하고 기발한 패치가 출시되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각 도장의 상황에 맞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무카스 쇼핑몰 담당자는 패치를 통해 아이들의 눈빛에서 수련에 대한 열정을 보았다는 말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 고객의 만족은 담당자에 보람이라는 것. 태기패치에 대한 자세한 상품설명 및 구매문의는 종합 온라인 무술쇼핑몰 무카스샵(shop.mookas.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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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무카스샵>은 온라인에 한계를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무카스와 친구들’이라는 모토로 신개념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카스샵은 여느 온라인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제품 둘러보기, 구매하기, 제품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마주할 일 없이 온라인으로 모든 일이 처리된다. 이제는 보편화된 쇼핑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 방법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이 많다. 고객을 직접 대면할 수 없는 것은 곧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카스샵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바짝 기울이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 중 하나로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경기에 위치한 일선 무술도장에 무카스샵 담당자가 주문 제품을 직접 들고 배송한다. 이를 통해 일선 도장을 체험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고민을 할 계획이다.

계획은 곧 실천으로 옮겨진다. 언제 어느 도장을 방문하나 고민하던 중 ‘찾아가는 서비스’ 첫 방문지가 얼떨결에 결정됐다. 지난 1월 19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태권도장이다. 구정 연휴 때문에 이미 하루 전(18일)부터 모든 택배 업무는 잠정 휴무 상태였다. 제품은 조용히 물류창고에 잠을 자고 있었다.

이 때. 캐나다에서 사범 생활을 하는 한 관장으로부터 긴급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다음 날 오전 캐나다로 출국해야 한다는 것. 정상적이라면 구정 연휴가 끝나고 25일~26일 사이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그 관장에겐 그 상품이 출국 전에 꼭 필요한 상품 이었다.


드디어 기질을 발휘해야 할 타이밍이 온 것이다. 멀리 타국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쓰시는 관장님을 위해 무카스샵이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직접 안성으로 출동했다. 주문한 제품은 ‘거북선(무도샵)’이다. 매우 희귀한 제품이다. 업무를 하면서 거북선의 주문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제품이 서울 본사와 거리가 있는 인천 서구의 거래처에 있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수령했다. 지체할 시간의 여유가 없어 곧바로 안성으로 떠났다. 2시에 본사를 출발해 인천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안성에 도착하니 7시가 훌쩍 넘었다.

퇴근시간이라 교통정체가 심했다. 안성터미널에서 또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어렵게 관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 관장님은 “추운데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했다”며 따뜻한 캔 커피를 사주셨다.

알을 품은 닭처럼 소중하게 가지고 있던 관장님의 물건을 전달했다. 직접 배송이 성공 된 감동적인 순간. 서울에서 인천, 인천에서 또 안성. 길다면 긴 여정이었지만 관장님의 만족감 가득한 표정을 보니 피로감이 한 방에 가시는 듯 했다.

관장님께서는 “직접 제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제자들도 좋아할 겁니다. 기분 좋게 캐나다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깨달은 것은 제품을 고객께 전달하고 보니 그 가치는 더 크게 느껴졌다. 거북선을 축소한 금장 모형으로 실제 거북선과도 비슷했다. 마치 한국의 문화를 대신 전달해 드린 메신저의 역할도 된 것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장님께서는 캐나다에서의 사범생활의 고충에 대해 털어 놓았다. 처음에 캐나다에 갔을 때 언어 소통도 어렵고 워낙 추운 날씨 때문에 도복을 입고 수련할 때 어느 때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다고.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서비스의 첫 고객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는 해외 사범이었다는 점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기획을 했던 담당자도 현장에서 지도자를 직접 만나 지도자의 고충과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된 것이다.

사범님과 인증샷을 찍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처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더욱더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모든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흐뭇함의 미소가 함께 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김영민 사범님, 파이팅 하십시오!!^^”

무카스샵의 신개념 고객 감동 서비스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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