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무카스샵>은 온라인에 한계를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무카스와 친구들’이라는 모토로 신개념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카스샵은 여느 온라인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제품 둘러보기, 구매하기, 제품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마주할 일 없이 온라인으로 모든 일이 처리된다. 이제는 보편화된 쇼핑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 방법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이 많다. 고객을 직접 대면할 수 없는 것은 곧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카스샵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바짝 기울이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 중 하나로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경기에 위치한 일선 무술도장에 무카스샵 담당자가 주문 제품을 직접 들고 배송한다. 이를 통해 일선 도장을 체험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고민을 할 계획이다.

계획은 곧 실천으로 옮겨진다. 언제 어느 도장을 방문하나 고민하던 중 ‘찾아가는 서비스’ 첫 방문지가 얼떨결에 결정됐다. 지난 1월 19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태권도장이다. 구정 연휴 때문에 이미 하루 전(18일)부터 모든 택배 업무는 잠정 휴무 상태였다. 제품은 조용히 물류창고에 잠을 자고 있었다.

이 때. 캐나다에서 사범 생활을 하는 한 관장으로부터 긴급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다음 날 오전 캐나다로 출국해야 한다는 것. 정상적이라면 구정 연휴가 끝나고 25일~26일 사이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그 관장에겐 그 상품이 출국 전에 꼭 필요한 상품 이었다.


드디어 기질을 발휘해야 할 타이밍이 온 것이다. 멀리 타국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쓰시는 관장님을 위해 무카스샵이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직접 안성으로 출동했다. 주문한 제품은 ‘거북선(무도샵)’이다. 매우 희귀한 제품이다. 업무를 하면서 거북선의 주문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제품이 서울 본사와 거리가 있는 인천 서구의 거래처에 있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수령했다. 지체할 시간의 여유가 없어 곧바로 안성으로 떠났다. 2시에 본사를 출발해 인천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안성에 도착하니 7시가 훌쩍 넘었다.

퇴근시간이라 교통정체가 심했다. 안성터미널에서 또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어렵게 관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 관장님은 “추운데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했다”며 따뜻한 캔 커피를 사주셨다.

알을 품은 닭처럼 소중하게 가지고 있던 관장님의 물건을 전달했다. 직접 배송이 성공 된 감동적인 순간. 서울에서 인천, 인천에서 또 안성. 길다면 긴 여정이었지만 관장님의 만족감 가득한 표정을 보니 피로감이 한 방에 가시는 듯 했다.

관장님께서는 “직접 제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제자들도 좋아할 겁니다. 기분 좋게 캐나다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깨달은 것은 제품을 고객께 전달하고 보니 그 가치는 더 크게 느껴졌다. 거북선을 축소한 금장 모형으로 실제 거북선과도 비슷했다. 마치 한국의 문화를 대신 전달해 드린 메신저의 역할도 된 것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장님께서는 캐나다에서의 사범생활의 고충에 대해 털어 놓았다. 처음에 캐나다에 갔을 때 언어 소통도 어렵고 워낙 추운 날씨 때문에 도복을 입고 수련할 때 어느 때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다고.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서비스의 첫 고객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는 해외 사범이었다는 점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기획을 했던 담당자도 현장에서 지도자를 직접 만나 지도자의 고충과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된 것이다.

사범님과 인증샷을 찍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처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더욱더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모든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흐뭇함의 미소가 함께 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김영민 사범님, 파이팅 하십시오!!^^”

무카스샵의 신개념 고객 감동 서비스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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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샵마스터 Mookas shop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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