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나만의 도장으로 바꾸어보아요:)

복싱, 휘트니스 전문 브랜드 에버라스트(EVERLAST)가 무카스샵에 입점했다. 이미 에버라스트 복싱용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에버라스트와 라이선스를 체결하여 국내에 총판하는 태화사는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30년 전부터 스포츠 용품을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연혁을 가지고 있는 태화사는 축적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태화사는 고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무카스샵의 입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에버라스트 런칭 기념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의 구매금액에 따른 다양한 선물 증정이 그 것이다.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시 에버라스트 로고가 새겨져 있는 열쇠고리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운동할 때 사용이 가능한 손목아대와 헤어밴드를 각각 1조씩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태화사의 고급백글러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에버라스트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샌드백, 헤비백, 글러브, 핸드랩 등 다양하다. 가격 대비
품질이 아주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다.

에버라스트 상품 담당자는 “앞으로 출시 될 제품이 많고 계획 된 이벤트가 많이 있다. 고객에서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반 고객 및 관장님들의 많이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반으로 앞으로 에버라스트의 많은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가 기대 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무카스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버라스트 이벤트 페이지★

[무카스미디어 = 도장지원사업팀 ㅣ 이상진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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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할 만한 가치를 표현하는 좋은 선물

손목시계는 귀금속 등과 같은 자산의 개념에서 패션의 소품으로 인식이 되어 지고 있다. 이 같은 대세에 힘입어 글로벌 무술용품 브랜드 무토(MOOTO)에서는 이번에 야심차게 프리미엄 시계를 출시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을 거쳐 출시 된 ‘국기원 540도 손목시계’ 는 출시가 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각종 태권도 행사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해외 태권도 지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무광의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의 빅 사이즈 국기원 케이스에 심플한 화면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잘 조화시킨 고급 시계이다. 화면 안에는 국기원 로고가 새겨져 있고 시각을 나타내는 분침은 시간에 따라 발이 돌아가는 형상으로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 되었다.

세미 사파이어 유리를 채택하여 고급스러움과 유리표면의 긁힘을 방지하였다. 그리고 천연 소가죽 밴드에 타공 디자인으로 옆 터짐을 방지한 견고함과 산뜻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국기원 시계를 디자인한 개발자는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였다. 국기원의 자랑스러운 역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품질로 대신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기원 손목시계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용도 또한 다양 하여 일선 단체의 기념용 시계, 대내외 홍보용 선물로 판매가 되고 있다.

앞서가는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국기원 시계는 선물을 받는 분에게, 또는 주는 사람에게 잊지 못할 가치를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단체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문의는 <무카스샵>을 통해 가능하다.

★국기원 540도 손목시계 바로가기★

[무카스미디어 = 도장지원사업팀 ㅣ 이상진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블랙벨트 - 신문지도 벨 수 있는 국내산 베기용 목검 출시

장인정신을 담아 검(劍)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 <블랙벨트>에서 이번에 새로운 목검을 출시하였다.

베기용 검이 그 것. 베기검은 검도에서 쓰는 검이다. 절도 있고 날카로운 베기 시범을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이에 적합한 제품을 내 놓았다.

베기용 검의 재질은 ‘물푸레나무’. “값싼 중국산 목검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오로지 국내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나무재질로 만들었는데도 신문지(종이)를 벨 수 있다. 검도대회에서 베기 시연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회를 대비하여 수련용으로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검의 길이는 80cm, 90cm, 100cm로 나누어져 있어 연령대나 체격에 따라 검의 선택이 가능하다.

신문지 베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종이가 찢어지거나 정면으로 베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벨 때 처음부터 힘을 과도하게 주고 나오면 조절이 힘들고 절단되는 면도 깔끔하지 못하다.

신문지 베기는 진검 베기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수련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검 날의 각도와 자세 등을 정확히 교정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땀 흘리는 무도인의 자세로 베기 수련에 임하여 진정한 베기의 ‘달인’이 되어보자.

베기용 검은 온라인에서 <무카스샵>을 통하여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베기용검 바로가기★

[무카스미디어 = 도장지원사업팀 ㅣ 이상진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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